[파인티처 칼럼] "공부해라" 한마디 없이 명문대 보낸 성동일, 끝까지 지킨 단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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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공부해라 한마디 없이 아들을 명문대에 보낸
성동일 배우님의 교육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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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그 성준이가 과학고 나와서 한양대 공대까지
우선 성동일 배우님 아들, 성준이는 단순 일반고를 다닌 것이 아닌
과학고 출신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수학적 머리가 좋았다고 합니다.
배우님께서도
"걔는 나하고 다르다. 수학적으로 머리가 타곤난 애라 그거 말고는 할 게 없다."
라고 할 정도입니다.
과학고가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공부에 대한 자기 의지 없이는 버티기도 힘든 그런 곳입니다.
그런데 배우님은 그 과정에서 어디 가라 라는 말 한 마디 안했다고 해요.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혼자서 버티면서
과학고와 한양대 공대까지 간 것입니다.
"이거 해라" 라고 하지 않는 아버지의 원칙


배우님은 자식들에게 '이거 해라' 라고 해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게 생각보다 쉬운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식이 잘 됬으면 하는 마음에 자꾸 방향을 잡아주려 하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이 학교가 입시에 유리하대, 이 학과가 취업이 잘 된대' 이런 말들이요
그러나, 성동일 배우님은 일절 하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그 이유는 딱 하나라고 해요.
"시켰다가 나중에 원망하면 어떡하냐, 그 소리를 왜 듣냐" 입니다.
내가 시킨 것이 아니니,
나중에 힘들어도 나한테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전략이에요.
반대로 본인이 선택한 것이니 끝까지 책임지는 것도 본인이에요.
이러한 구조로 아들이 스스로 움직이도록 한 것입니다.
네가 원하니까 다 해줄게 대신 후회하지 마라
그 이후에는 네가 다 책임져야 한다


여러분,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배우님은 무관심 한 건 아니였습니다.
아이들에게 하나의 조건만 내세웠습니다.
"지원을 해줄게, 다만 결과는 너가 안고 가."
이는 선택의 자유는 주되, 그 선택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지는 걸 뜻합니다.
언제까지 부모가 책임질 수 없으니깐요.
이 점이 진짜 솔직한 부모로 배워야 하는 부분이에요.
자식을 끝까지 다 지켜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일찍부터 스스로를 책임지도록 가르킨 겁니다.